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대입 입시를 앞둔 학부모들을 상담할 때면 언제나 International School의 시니어 과정에서 선택해야 할 과목들에 대한 고민을 듣곤 한다. IB의 HL은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AP는 어떤 과목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A-Level은 어떤 과목이 전공 적합성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결국, 이 과목들의 선택이 대학의 전공 적합성과 연결될 것이며 이는 곳 우리 아이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결정이다 보니,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이에,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대학 전공선택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본 지는 경희대학교의 자연계열 및 예체능 계열 특성화 학과 정보를 알아본다. 광고: 전공선택이 고민 이라면, 지금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1. 이과대학 - 정보디스플레이학과 (3특, 12특, 수시)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는 1997년 대학원에서 학과가 처음 설립된 이래, 정보디스플레이 분야의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학과는 물리, 화학, 전자, 재료, 화학공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와 응용학문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대입 입시를 앞둔 학부모들을 상담할 때면 언제나 International School의 시니어 과정에서 선택해야 할 과목들에 대한 고민을 듣곤 한다. IB의 HL은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AP는 어떤 과목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A-Level은 어떤 과목이 전공 적합성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결국, 이 과목들의 선택이 대학의 전공 적합성과 연결될 것이며 이는 곳 우리 아이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결정이다 보니,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이에,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대학 전공선택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본 지는 경희대학교의 특성화 학과 정보를 알아본다. 광고: 전공선택이 고민 이라면, 지금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1. 문과대학 - 응용영어통번역과 (3특, 12특, 수시) 경희대학교 응용영어통번역과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와 통번역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2002년에 신설된 이래로 꾸준히 발전해 나가며, 현재 국내 유수의 영어통번역 학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희대 응용영어통번역과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재외국민전형(3년특례)의 평가방식이 지필인 대학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세종대, 가톨릭대 간호, 인하대, 한양대 에리카, 아주대, 단국대, 한국 항공대 등 총 12곳이다. 재외국민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필 평가방식이 서류 또는 면접 전형으로 바뀔 것 인가 일 것이다. 2025학년도 시행계획이 발표된 대학 중 경희대, 동국대, 항공대, 숙명여대, 인하대, 단국대는 2025학년도 재외국민 전형의 시행 계획이 발표되었다. 2025학년도에 변화에 대해서 알아본다. 광고 : 우리아이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먼저, 경희대학교의 경우, 2025학년도 재외국민전형에 필답고사가 그대로 유지된다. 인문, 예술 및 체육 계열은 국어 40%, 영어 60%가 반영되며 자연 계열은 영어 40%, 수학 60%가 반영된다. 해외에서 전 교육과정 이수자(이하 12년 특례)의 경우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계열에서 면접고사 100%로 선발한다. 12년 특례 지원자의 경우, 2023학년도까지 비대면 동영상 업로드 방식(한의예과 제외)이며 질문을 사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