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2027 KAIST 외국고전형, 이렇게 준비하자공인 학력시험 성적은 필수다. 그러나 합격을 설명하는 단순 성적들은 적어도 우수한 학업적 역량을 갖춘 카이스트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보다 임팩트 있는 수, 과학 분야의 역량을 보여야 할 것이다. 즉, 해외 고교 지원자는 학업의 깊이와 탐구의 과정을 서류에서 함께 보여줘야 한다. KAIST의 2027학년도 외국고전형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국외 고교의 마지막 3년 이상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2027년 8월 기준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가을학기 40명 내외다. 서류에서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학교생활의 충실도와 인성, 도전·창의·배려,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필요할 때만 일부 지원자에게 면접을 실시한다. 이 전형을 준비할 때 먼저 확인할 것은 학교 성적과 공인시험 성적의 제출 요건이다. 자기소개서가 아무리 설득력이 있어도 필수 성적 자료가 누락되거나 기한 내에 접수되지 않으면 지원의 토대가 흔들린다. 반대로 높은 숫자만 나열해서는 지원자가 어떤 문제에 대해 궁금해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탐구했는지 설명하기 어렵다. 카이스트 입학이 궁
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해외 거주 재외국민 자녀에게 대학 입시는 한 나라의 일정표만 들여다보면 되는 일이 아니다. 같은 학년 안에 영국의 UCAS 마감, 미국의 얼리 전형, 홍콩·싱가포르·일본의 라운드별 접수, 그리고 한국 대학의 재외국민 특별전형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차례로 겹쳐 들어온다. 문제는 이 일정들이 알아서 지원 희망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들이 직접 일정을 검토해서 지원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보니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본지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꼭 1년치 입시 일정을 월 단위로 재정리했다. 기준이 되는 학생은 지금 12학년, 2027년 5월 말~6월 중하순에 졸업하는 학생이다. 해외 대학은 2027년 가을 입학을 목표로 지금부터 2027년 5월까지가 지원 시즌이고, 한국 대학은 졸업 전후로 2027년 3월·7월·9월 세 갈래가 차례로 열린다. 이 한 장의 표 안에 해외와 한국이 함께 들어 있다. 한국 대학 부분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기본사항과 함께 서울 주요 대학 몇 곳의 2028학년도 시행계획 및 재외국민특
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연구소 2027 홍콩 대학, 정원은 50%로 열렸고 학비는 급등비현지생 정원 40%→50% 확대, 학비 9~23% 인상, TOEFL 밴드 스코어 전환… HKU·CUHK·HKUST·PolyU 4개교 QS 세계 Top 50 진입한 2027학년도(2027년 9월 입학) 지원 총정리홍콩 대학의 위상이 2년 연속 급상승했다. 2026년 6월 발표된 QS 세계대학랭킹 2027에서 홍콩대(HKU)가 세계 11위를 지켰고, 홍콩중문대(CUHK)는 전년 32위에서 18위로 14계단 뛰어올라 홍콩 대학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홍콩과기대(HKUST) 33위, 홍콩폴리유(PolyU) 50위까지, 무려 4개 대학이 세계 Top 50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2025년 9월 시정연설로 정부 지원 대학의 비현지생 정원 상한이 40%에서 50%로 확대되면서 국제학생의 기회 자체가 넓어졌다. 반면 비현지생 학비는 대학별로 9~23% 급등해, 홍콩은 더 이상 ‘싱가포르보다 저렴한 대안’이 아니다. 기회는 커졌지만 준비의 정교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2027학년도, 홍콩 6개 주요 대학 지원의 모든 것을 정리한다. 홍콩 대학 지원 전략이 궁금하다면
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2027 싱가포르 대학, 이것만은 반드시 알고 지원하자.NTU TOEFL 점수 체계 전면 개편 · 한국 트랙 1월 20일 마감 · SUTD Design·AI 대학 재편… NUS·NTU·SMU·SUTD·SIT·SUSS 6개 대학 2027학년도 입시 전면 분석2027학년도 싱가포르 대학 지원이 2026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가장 이른 NTU가 10월 중순, 가장 늦은 SUTD·SIT가 2027년 1월 초다. 그런데 올해는 예년과 다르다. NTU의 TOEFL 요구 점수가 완전히 새로운 척도로 바뀌었고, SUTD는 대학 정체성 자체를 'Design·AI 대학'으로 재편했으며, SIT는 Punggol 통합 캠퍼스를 열었다. 무엇보다 한국 일반계고 출신 지원자의 NTU 마감이 IB·AP 트랙보다 두 달 빠른 1월 20일이라는 사실은 매년 반복되는 가장 큰 실기(失機) 지점이다. 2027학년도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지금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싱가포르 대학 지원,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지금 바로 상담 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1. "2027년 9월 입학"이라는 표현부터 정확하지 않다싱가포르 대학을
해외고·검정고시 수시 지원자의 첫 관문 ‘학생부 대체서식’…글자수 30자 vs 300자, 대학마다 10배 차이 2027학년도 수시 주요 31개 대학·캠퍼스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 비교 | 자료 분석: ACSA 입시연구소 국내 고교 학교생활기록부가 없는 지원자, 즉 해외고 졸업(예정)자와 검정고시 출신자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때 대학이 정한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을 제출해야 한다. ACSA 입시연구소가 2027학년도 수시 기준 주요 31개 대학·캠퍼스의 실제 대체서식 파일을 분석한 결과, 활동내용 글자수 한도는 국민대 30자에서 건국대(서울) 300자까지 10배 차이가 났고, 증빙자료 분량은 이화여대 1쪽에서 POSTECH·KENTECH 30쪽까지 30배 차이가 났다. 같은 활동을 쓰더라도 대학마다 서식을 완전히 새로 짜야 한다는 뜻이다. 대체서식은 ‘있으면 좋은 서류’가 아니다. 국내 학생부가 없는 지원자에게는 이 한 장이 곧 학생부다. 평가자가 지원자의 3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정성 자료이기 때문에, 대학별 서식 규정을 잘못 이해해 항목 수를 초과하거나 금지 항목을 기재하면 그대로 감점 또는 평가 제외로 이어진다. 특히 국민대는 대
일본 대학 입시 · 심층 리포트2027학년도 일본 대학 영어학위 프로그램 완전 정리 — 도쿄대 PEAK 폐지, 그리고 새로 열린 문일본어 없이 영어만으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일본 대학 프로그램이 30개를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2027학년도를 앞두고 판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한국 학생들이 가장 많이 준비하던 도쿄대 PEAK가 폐지됐고, 그 자리에 70년 만의 신설 학부가 들어섭니다. 지원 일정, 합격 가능 성적,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함정까지 정리했습니다. 자료제공 : ACSA 입시컨설팅 | 기준일 : 2026년 8월◆ 이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2027학년도에 바뀐 3가지 — 도쿄대 PEAK 폐지와 College of Design 신설 대학별 지원 가능 전공과 2026년 가을~2027년 봄 지원 일정 전체 실제 합격자 성적 통계에 근거한 SAT · IB · TOEFL 목표 점수 range 3~4학년에 일본어로 수업이 바뀌는 프로그램은 어디인가 서류 준비에서 실제로 탈락하는 지점 — 제출 주체와 기관 직송1. 먼저, 'G30'과 'SGU'는 다릅니다학부모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아직도 'G30 대학'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십니다. 정확히는 옛 명칭입니
2027학년도 홍콩·싱가포르·일본 대학 지원 일정 총정리…동경대 PEAK 폐지, ‘College of Design’ 신설홍콩 6개대·싱가포르 6개대·일본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 일정, 유의점, 학비·생활비 완벽 가이드 | 자료 분석: ACSA 입시연구소 2027학년도(2027년 8~10월 입학) 해외대학 지원 시즌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홍콩 대학들은 2026년 9월 말 원서 접수를 오픈해 11월~1월 First Round에서 대부분의 합격자를 선발하고, 싱가포르 대학들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대학별·자격별로 각기 다른 창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일본에서 나왔다. 동경대학이 15년간 운영해 온 영어 학부 프로그램 PEAK를 폐지하고, 2027년 9월 약 70년 만의 신설 학부인 ‘UTokyo College of Design’을 출범시킨다. 도호쿠대학 역시 FGL 학부 모집을 종료하고 신설 ‘Gateway College’로 전환한다. 본 기사에서는 국가별·대학별 지원 일정과 유의점, 예상 학비·생활비, 모집요강 다운로드 주소까지 하반기 지원 전략에 필요한 내용을 총정리했다. ⚠ 일정 안내 기준 : 2027학년도 모집요강이 아
동국대 재외국민 3년특례 경쟁률, 3년 연속 하락세…AI·반도체·공학계열은 여전히 강세2024~2026학년도 동국대학교 재외국민전형 경쟁률 분석 | 자료 분석: ACSA 입시연구소 동국대학교 재외국민 3년특례 경쟁률은 최근 3개년 기준으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 지원자는 2024학년도 472명에서 2025학년도 443명, 2026학년도 427명으로 줄었고, 전체 경쟁률 역시 8.43대 1에서 8.20대 1, 7.91대 1로 낮아졌다. 다만 전체 경쟁률이 하락했다고 해서 모든 모집단위의 합격 가능성이 동시에 높아진 것은 아니다. 2026학년도에도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시스템반도체학부, 전자전기공학부, 정보통신공학과 등 첨단·공학계열은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유지했다. 첨부된 동국대학교 경쟁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개년 동국대 재외국민전형은 전체 지원자 감소와 첨단계열 쏠림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 2024학년도 자료에는 전형명이 ‘중고교과정국외이수자’로 표시되어 있고,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자료에는 ‘재외국민(일반)’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본 분석에서는 사용자가 요청한 동국대 3년특례 지원 흐름으로 묶어 비교했다. 1. 전체
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국민대학교 재외국민 경쟁률, 2026학년도부터 ‘미래융합대학’ 중심으로 판이 바뀌었다 2024~2026학년도 지원자 변화와 모집단위 구조 변화 분석 국민대학교 재외국민 전형은 2024학년도 56명 모집에 330명이 지원해 5.89:1을 기록했고, 2025학년도에는 57명 모집에 384명이 지원해 6.74:1로 상승했다. 2026학년도에는 56명 모집에 431명이 지원해 7.70:1까지 올랐다. 2년 사이 지원자는 101명 증가했고, 전체 경쟁률은 5.89:1에서 7.70:1로 높아졌다. 가장 큰 변화는 2026학년도 모집구조다. 기존에는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상대학, 경영대학, 창의공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등 여러 단과대학 단위로 경쟁률이 표시됐으나, 2026학년도에는 미래융합대학의 미래융합전공(Ⅰ)과 미래융합전공(Ⅱ)이 각각 23명씩 모집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이 두 모집단위만 합쳐도 46명 모집, 346명 지원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82.1%, 전체 지원자의 80.3%를 차지한다. 우리아이 배치상담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상담 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2024학년도 전체 경쟁률56명 모집 ·
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숭실대학교 재외국민 3년특례, 충원율을 반영하면 보이는 ‘실질 경쟁률’ 2025학년도·2026학년도 모집대학별 예비후보와 충원율 비교 분석 숭실대학교 재외국민 3년특례 전형은 2025학년도부터 모집단위별 세부 지원자 통계보다 모집대학 단위의 자료 해석이 중요해졌다. 특히 모집대학별 자료에 제시된 ‘예비후보’는 모집정원을 제외한 지원자 규모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모집인원 + 예비후보 = 총 지원 인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 충원율을 결합하면 표면 경쟁률과 다른 ‘충원 반영 실질 경쟁률’을 계산할 수 있다. 핵심은 간단하다. 충원율이 예비후보 전체를 포함할 정도로 깊게 돌았다면, 해당 모집대학은 표면상 경쟁률이 2:1, 3:1 이상으로 보이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지원자 대부분 또는 전원이 합격권에 들어간 구조가 된다. 이 경우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할 수 있다. 우리아이 배치상담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상담 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2026 총 모집인원53명2025학년도와 동일예비후보 규모 변화102명 → 129명모집인원 제외 지원자 규모가 27명 증가2026 사실상 1:1 모집대학경영대학 · 공과대학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