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성균관대학교의 전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전형의 자료는 2024~2026년 전기·후기 총 6회 지원 규모를 모집단위별로 다시 배열해 읽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특히 2026년에는 전기 지원이 크게 늘면서 전형 전체 흐름이 전기 집중형으로 더 강해졌다.
총 지원자 수는 2024년 전기 1,018명 / 후기 658명, 2025년 전기 1,110명 / 후기 827명, 2026년 전기 1,381명 / 후기 733명이다. 전체 합산으로 보면 2024년 1,676명, 2025년 1,937명, 2026년 2,114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전기는 2024→2025에 9.0%, 2025→2026에 24.4% 늘었고, 후기는 2024→2025에 25.7% 늘었다가 2026에 11.4% 감소했다.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에서 지원이 가장 두꺼운 전공군
6회 평균 지원인원 기준 상위는 사회과학계열(196.7명), 자연과학계열(127.7명), 인문과학계열(104.2명), 공학계열(97.3명), 경영학과(78.0명)였다. 2026년 합산 기준으로도 사회과학계열 413명, 자연과학계열 285명, 공학계열 249명으로 대형 모집단위 쏠림이 매우 선명하다. 성균관대 12년 특례는 경쟁률보다 지원자 절대 규모가 훨씬 중요한 전형이다.
세부 모집단위로 보면 경영학과는 140명 → 160명 → 168명으로 안정적으로 늘었고, 글로벌경영학과, 전자전기공학부, 소프트웨어학과, 영상학과도 중위권 이상 수요를 유지했다. 약학과는 53명 → 72명 → 91명으로 전기 값만으로도 상승했고, 의예과 역시 77명 → 58명 → 61명으로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반대로 건축학과(5년제), 글로벌경제학과, 의상학과, 글로벌리더학부, 스포츠과학과는 평균 지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 다만 글로벌경제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의예과, 약학과처럼 후기 값이 공개되지 않은 모집단위가 있어, 이 전형의 “하위권”은 실제 비선호라기보다 공개 구조의 한계와 시기별 편차를 함께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
2027학년도는 전기 쏠림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총 지원 규모는 1,900~2,200명, 그중 전기는 1,300명 안팎 또는 그 이상, 후기는 700~850명 수준이 유력하다. 특히 사회과학계열·자연과학계열·공학계열·인문과학계열·경영학과 같은 대형 모집단위는 2027에도 가장 안정적인 강세 축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