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의 재외국민(정원 외 2%) 전형은 재외국민(3년) 표기로 제공되고 있어, 이번 자료는 해당 기준으로 최근 3개년 흐름을 정리했다. 특히 성균관대 공개 자료는 대부분 모집단위의 개별 경쟁률이 아니라 묶음 경쟁률을 제시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2024년과 2025년은 인문계·자연계 묶음, 2026년은 의예과·약학과를 제외한 19개 모집단위 묶음 경쟁률이 반복 적용된다. 따라서 아래 분석은 모집단위별 지원인원과 공개 경쟁률을 함께 읽는 방식으로 해석해야 한다.
총계 기준으로 보면 2024년 68명 모집 / 710명 지원 / 10.44:1, 2025년 70명 모집 / 740명 지원 / 10.57:1, 2026년 71명 모집 / 770명 지원 / 10.85:1로 상승했다. 즉 성균관대 3년 특례는 최근 3년간 총 지원자 수와 전체 경쟁률이 모두 완만하게 우상향했고, 2027학년도 역시 현재 구조가 유지된다면 이 상승 흐름이 쉽게 꺾이진 않을 가능성이 크다.
재외국민(정원외2%)전형에서 가장 강한 축
가장 높은 경쟁률은 최근 3년 내내 의예과와 약학과가 가져갔다. 의예과는 20.50:1 → 22.00:1 → 19.50:1, 약학과는 21.33:1 → 19.00:1 → 18.00:1로 사실상 다른 모집단위와 별도의 초고경쟁 구간을 형성했다. 2027학년도에도 의예과는 19~22:1, 약학과는 17~20:1 안팎의 초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의약을 제외하면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이 인문·상경보다 한 단계 높은 밴드를 보인다. 자연과학계열은 지원이 119명 → 124명 → 114명으로 두텁고, 공학계열은 93명 → 110명 → 150명으로 크게 늘었다. 전자전기공학부 역시 35명 → 41명 → 44명으로 우상향했다. 즉, 성균관대의 비의약권 최상단 선호는 자연·공학 쪽에 더 가깝다고 읽는 것이 합리적이다.
반대로 인문과학계열, 글로벌리더학부, 글로벌경제학과, 사회과학계열,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영상학과, 의상학과, 글로벌융합학부는 최근 3개년 평균상 10:1 미만의 저경쟁 밴드에 들어간다. 다만 이 역시 개별 경쟁률이 아니라 공개 방식상 동일 경쟁률이 반복된 결과이므로, 단순히 “낮다”고만 보면 안 된다. 실제 지원 인원만 보면 사회과학계열은 109명 → 123명 → 106명, 경영학과는 48명 → 48명 → 38명으로 여전히 큰 모집단위다.
2027학년도 지원 전략의 핵심은 공개 경쟁률의 묶음 구조, 모집단위별 지원인원 절대 규모, 최대 선발 변화를 함께 읽는 것이다. 2026처럼 통합형 공개 방식이 유지된다면, 겉으로 보이는 경쟁률 숫자보다 어떤 모집단위에 실제 지원이 얼마나 몰렸는지가 훨씬 더 중요해진다.
2026 전체 경쟁률
10.85:1
2026 모집 / 지원
71명 / 770명
2026 최고 경쟁률
의예과 19.50:1 / 약학과 18.00:1
1. 전체 경쟁률 3개년 추이
전체 경쟁률은 2024년 10.44:1, 2025년 10.57:1, 2026년 10.85:1로 3년 연속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2. 전체 모집 / 지원 인원 추이
모집 인원은 68명 → 70명 → 71명으로 소폭 늘었고, 지원 인원은 710명 → 740명 → 77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3. 2026 모집단위별 최대선발 대비 지원비율
2026학년도에는 통합 선발의 집계로 의예과·약학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에 공개 경쟁률 10.26:1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래서 이 섹션은 단순 경쟁률 반복 대신 최대 선발 인원 대비 지원 인원 비율로 표시한다. 즉, 2026 실질 체감 강도를 보기 위한 참고용 정렬표다.
1. 의예과
최대선발 2명 / 지원 39명 / 비율 19.50:1
2. 약학과
최대선발 3명 / 지원 54명 / 비율 18.00:1
3. 글로벌경영학과
최대선발 5명 / 지원 29명 / 비율 5.80:1
4.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최대선발 3명 / 지원 13명 / 비율 4.33:1
5. 영상학과
최대선발 3명 / 지원 12명 / 비율 4.00:1
6. 자연과학계열
최대선발 29명 / 지원 114명 / 비율 3.93:1
7. 글로벌리더학부
최대선발 5명 / 지원 17명 / 비율 3.40:1
8. 소프트웨어학과
최대선발 8명 / 지원 27명 / 비율 3.38:1
9. 글로벌융합학부
최대선발 4명 / 지원 13명 / 비율 3.25:1
10. 반도체융합공학과
최대선발 3명 / 지원 9명 / 비율 3.00:1
11. 양자정보공학과
최대선발 2명 / 지원 6명 / 비율 3.00:1
12. 스포츠과학과
최대선발 3명 / 지원 9명 / 비율 3.00:1
13. 의상학과
최대선발 3명 / 지원 8명 / 비율 2.67:1
14. 에너지학과
최대선발 3명 / 지원 8명 / 비율 2.67:1
15. 사회과학계열
최대선발 40명 / 지원 106명 / 비율 2.65:1
16. 공학계열
최대선발 57명 / 지원 150명 / 비율 2.63:1
17. 글로벌경제학과
최대선발 5명 / 지원 13명 / 비율 2.60:1
18. 전자전기공학부
최대선발 17명 / 지원 44명 / 비율 2.59:1
19. 건축학과(5년제)
최대선발 4명 / 지원 10명 / 비율 2.50:1
20. 경영학과
최대선발 18명 / 지원 38명 / 비율 2.11:1
21. 인문과학계열
최대선발 40명 / 지원 51명 / 비율 1.27:1
* 공식 공개 경쟁률은 다수 모집단위에서 10.26:1로 동일하므로 이 영역은 모집단위별 최대선발인원과 지원인원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지원 ÷ 최대선발인원 기준으로 재정렬하여 표시함
4. 모집단위별 3개년 경쟁률
2024·2025는 공개 경쟁률을 그대로 유지했고, 2026은 동일 경쟁률 반복 문제를 피하기 위해 최대 선발 대비 지원 비율을 오렌지 막대로 표시했다. 카드 순서는 2026 비율이 높은 순서로 재배치했다.
2024 공개경쟁률
2025 공개경쟁률
2026 지원/최대선발 비율
상위권
2026 지원/최대선발 비율이 높은 전공군
상위권은 2026 기준 지원이 좌석 대비 빠르게 몰린 모집단위다. 의약계열을 제외해도 글로벌경영학과,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영상학과처럼 선호가 빠르게 집중된 전공이 포함된다.
의예과
2026 공개 경쟁률은 19.50:1로 표시되지만, 아래 오렌지 막대는 최대 선발 2명 대비 지원 39명의 비율 19.50:1을 표시했다.
2024
20.50
2025
22.00
2026
19.50 · 2명/39명
약학과
2026 공개 경쟁률은 18.00:1로 표시되지만, 아래 오렌지 막대는 최대 선발 3명 대비 지원 54명의 비율 18.00:1을 표시했다.
2024
21.33
2025
19.00
2026
18.00 · 3명/54명
글로벌경영학과
2024
9.09
2025
8.71
2026
5.80 · 5명/29명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2024
-
2025
-
2026
4.33 · 3명/13명
영상학과
2024
9.09
2025
8.71
2026
4.00 · 3명/12명
자연과학계열
2024
10.21
2025
11.06
2026
3.93 · 29명/114명
글로벌리더학부
2024
9.09
2025
8.71
2026
3.40 · 5명/17명
중위권
2026 지원/최대 선발 비율이 중간권인 전공군
중위권은 2026 기준 지원 강도가 일정 수준 유지되지만 상위권만큼 급격하진 않은 구간이다. 신설·소수정원 모집단위와 전통적 인기 전공이 함께 섞여 있다.
소프트웨어학과
2024
10.21
2025
11.06
2026
3.38 · 8명/27명
글로벌융합학부
2024
9.09
2025
8.71
2026
3.25 · 4명/13명
반도체융합공학과
2024
-
2025
11.06
2026
3.00 · 3명/9명
양자정보공학과
2024
-
2025
11.06
2026
3.00 · 2명/6명
스포츠과학과
2024
10.21
2025
11.06
2026
3.00 · 3명/9명
의상학과
2024
9.09
2025
8.71
2026
2.67 · 3명/8명
에너지학과
2024
-
2025
11.06
2026
2.67 · 3명/8명
하위권
2026 지원/최대선발 비율이 낮은 전공군
하위권은 2026 기준 최대선발 규모가 넓거나 지원 분산이 이뤄진 모집단위다. 다만 공개 경쟁률은 동일하게 10.26:1로 제시되므로 실제 해석은 지원 절대 규모와 함께 봐야 한다.
사회과학계열
2024
9.09
2025
8.71
2026
2.65 · 40명/106명
공학계열
2024
10.21
2025
11.06
2026
2.63 · 57명/150명
글로벌경제학과
2024
9.09
2025
8.71
2026
2.60 · 5명/13명
전자전기공학부
2024
10.21
2025
11.06
2026
2.59 · 17명/44명
건축학과(5년제)
2024
10.21
2025
11.06
2026
2.50 · 4명/10명
경영학과
2024
9.09
2025
8.71
2026
2.11 · 18명/38명
인문과학계열
2024
9.09
2025
8.71
2026
1.27 · 40명/51명
* 성균관대 3년 특례의 경쟁률은 공개 방식상 다수 모집단위에서 개별 학과 경쟁률이 아니라 묶음 경쟁률로 제시된다. 이번 수정본의 2026 표시는 비교 편의를 위한 보조지표이며, 공식 공개 경쟁률 자체를 바꾼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