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2025학년도 해외고 수시 전형의 대학별 지원 방식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가천대, 아주대, 인하대, 고대세종, 연대미래, 한동대에 대하여 알아본다. 해외고 졸업 학생들이 지원 가능한 학생부 종합전형 위주로 설명하고 있으며 편의상 사회 배려자 전형이나 논술 전형 등은 제외한다. 광고 : 해외고 수시 전형을 고려한다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1. 아주대학교 학생부 종합전형: ACE 전형, 첨단융합인재전형 아주대학교는 국외고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ACE 전형과 첨단융합인재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두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면접 점수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류평가 기준은 ACE 전형의 경우 학업역량(37%), 진로역량(35%), 공동체역량(28%)으로 나뉘며, 첨단융합인재전형은 학업역량(40%), 진로역량(45%), 공동체역량(15%)로 평가된다. 면접은 두 전형 모두 서류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외고 출신 지원자들은 학생부 대체서식을 통해 학업역량과 진로역량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대체서식은 최대 6개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재외국민특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또는 재외국민에 해당 되더라도 학생부 종합전형의 각 대학의 평가 방식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춰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25학년도 해외고 수시 전형의 대학별 주요사항 1, 2에 이어 세번째로,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및 단국대에 대하여 알아본다. 편의상 사회 배려자 전형이나 논술 전형 등은 제외한다. 광고 : 해외고 수시 전형을 고려한다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1. 건대학교 학생부 종합전형: KU 자기추천전형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건국대에 지원할 수 있는 수시 전형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KU 자기추천전형이다. 2025학년도의 입시 변화에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이 무전공 또는 자유전공이 확대 되었다는 점 이다. 건국대도 2025학년도에 무전공 및 자유전공이 KU 자유전공학부에서 308명 선발, 단과대 별 자유전공학부 총 422명을 선발한다. 전형명 KU 자기추천전형 수능최저 없음 전형방법 1단계 서류 100%, 2단계 면접 30%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2025학년도 해외고 수시 전형의 대학별 주요사항 1에 이어 두번째로,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이화여대에 대하여 알아본다. 편의상 사회 배려자 전형이나 논술 전형 등은 제외하고 다룬다. 재외국민특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또는 재외국민에 해당 되더라도 학생부 종합전형의각 대학의 평가 방식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춰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광고 : 해외고 수시 전형을 고려한다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1. 중앙대학교 학생부 종합전형: CAU 융합인재 / CAU 탐구형인재 대학 공시정보에 따르면 중앙대에 입학하는 외국고 졸업생 수는 대략 15명에서 30명 정도로 추정된다. 중앙대는 외국고 졸업생의 교내 활동과 표준화 학력 시험 결과를 적극 반영하는 대학 중 하나로, 국제학교 커리큘럼(IB, AP, A-Level 등)을 이수한 외국고 졸업생들에게 유리하다. 중앙대는 두 가지 방식으로 서류를 평가한다: CAU 융합형 인재 전형과 CAU 탐구형 인재 전형이 그것이다. CAU 융합형 인재 전형의 경우 "학교생활에서 학업과 교내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적으로 성장한 학생"을 선발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재외국민 특례전형과는 달리,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해외고 졸업생들은 대학마다 평가 방식의 차이가 있으므로, 각 대학의 요강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일부 대학은 표준화 학력 자료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반면, 다른 대학들은 교내 활동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교내외 활동과 공인 어학 성적 등 모든 학업적 역량을 평가하는 전형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평가 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학생부가 없는 전형에 지원하거나, 표준화 학력 자료 제출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지원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는 준비 부족에서 기인하는 실수로, 지원자들은 각 대학의 평가 방식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2025학년도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해외고 졸업생들은 대학별 평가 방식을 철저히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 자신의 학업적 역량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에 따라, 대학별 평가 요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본지에서는 해외고 졸업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편의상 사회 배려자 전형이나 논술 전형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2028학년도 대입 입시를 치르는 현 중2(Grade 8)부터 새롭게 바뀐 대입제도로 입시를 치르게 된다. 교육부가 2023년 10월 10일 공개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의 가장 큰 특징을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선택형 수능’ 체제 완전 폐지라 할 수 있다. 기존 대입 수능에서는 자연 계열, 인문계열 등으로 구분되며 자신의 진로에 맞는 진로 선택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었다. 반면, 2028학년도부터는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영역 주요 과목을 모두 공통으로 치른다. 또한, 고교 내신 평가는 2005년 고등학교에 도입된 9등급 상대평가 체제가 5등급으로 완화되고 과목별 점수를 함께 병기하는 체제로 바뀐다. 이러한 변화가 해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어떤 영향이 있을까? 광고 : 우리아이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국외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수능을 치르지 않는 전형으로 한국 입시를 준비하다 보니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의 입시제도는 언제나 평가에 있어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국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떤 영향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해외고 수시 전형에 있어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 중 하나가 바로 연세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해외고 졸업 학생 중, 우수한 성적을 가진 학생들은 연세대 수시 전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외고 수시 전형으로 지원하려면 어떠한 서류가 준비되어야 하는지, 지원할 때 유의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광고 : 우리아이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연세대학교에 지원 가능한 전형으로 해외고 출신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국제형, 그리고 활동우수형, 기회균형, 체육인재, 특수교육대상자에 지원이 가능하다. 그 중, 국제형과 활동우수형에 대하여 각각 알아본다. 연세대 국제형과 활동 우수형의 해외고 졸업 학생들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 지원가능 전형명 전형 특징 국제형(해외고 전형) *국내고 국제형은 포함되지 않음 전형방법: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60% + 면접평가 40% 해외고 국제형은 수능최저 없음 모집단위: 언더우드(인문, 사회): 30명 선발 언더우드(생명과학공학): 6명 선발